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오프닝!
이찬원, 케이시, 황윤성, 앵두걸스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가 한자리에.
퍼레이드, 불꽃놀이와 함께 태백의 여름밤을 뜨겁게 수놓습니다.
30대부터 50대까지 어울릴 수 있는 명곡으로 낭만 넘치는 축제의 밤
양하영밴드, 녹색지대, 자전거를 탄 풍경, 임찬 등
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감성 레트로 콘서트!
DJ이나, 스컬&하하, 군조크루, 댄스팀이 함께하는 쿨한 워터파티!
젊음과 열정 가득한 무대, 밤마다 펼쳐지는 음악과 댄스의 향연!
지역민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밤!
허민영, 최종권, 현석, 나팔박 등 심사위원과 시민이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.
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음악 페스티벌!
황지연못의 밤을 밝히는 낙화놀이 불꽃 퍼포먼스!
재즈·대중음악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한여름의 추억 선사.
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깊고 감동적인 무대.
윤도현&허준, 황가람, 김지훈, 권율 등 최정상 뮤지션의 피날레!
모두의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드립니다.
